다른곳에서 한번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실망해서 혹시나 하고 여기서 주문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맛이랄까!!??
조미료 맛은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맵지도 안맵지도 않은것이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먹지 마시길~ 밥두공기는 후딱 먹게되드라고요..ㅠ.ㅠ
양도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며칠먹을것같아요.
양도 넉넉하네요. 중학생 울딸도 넘 잘먹습니다.ㅋ
남은거 먹고 또 주문해야겠어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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